Faith Manuel is a writer for Code Green. For more articles like this, check out Code Green.
While under the Trump Administration, becoming a U.S. citizen and simply living in America as an immigrant has become rather impossible. After concluding a nine month review, U.S. Citizenship and Immigration Services (USCIS) released their final fee structure, which will begin to be enforced October 1st.
USCIS has raised Naturalization applications by 81%, going from $640 to $1,160. To apply in person is $10 more from an online application. Countless other applications for U.S. citizenship and employment have gone up drastically. Most likely the biggest price increase has been the application to suspend deportation (Form I-881) going up 535%, going from $285 to $1,810.
USCIS policy deputy director Joseph Edlow stated, “These overdue adjustments in fees are necessary to efficiently and fairly administer our nation’s lawful immigration system, secure the homeland and protect Americans.” USCIS claims this new fee structure is to meet a $1 billion dollar yearly shortfall (as they are mainly funded through these applications) all while demonizing immigrants as the Trump administration has continuously done.
While raising fees for becoming a legal immigrant, the Trump administration has also made it a point to fee asylum seekers. The US has now become the fourth country in the world to do this, along side Australia, Fiji, and Iran. Asylum seekers are immigrants who have fled their country to escape war or other harsh conditions in hope for protection. As if raising immigration fees drastically wasn’t enough for USCIS to meet their shortfall, they are now putting up fiscal blockades for those who seek safety.
It’s now almost impossible for low income immigrants to come to the U.S. and be an authorized citizen under the Trump administration. Asylum seekers who have lost all they have and are desperate for humane conditions flee to the U.S. for a second chance -- only to be bombarded with fees.
Even though USCIS has a current budget shortfall, this is an obvious barricade placed on immigrants -- specifically low income immigrants. Our current system intends to make immigrating to the US more difficult and expensive, even to those who desperately need to come here. They ask immigrants to come here legally yet seek for such unnecessary and overdone fees.
If you want to see this change, vote this November.
출입국 관리비 인상으로 망명자들도 돈을 지불한다
트럼프 행정부 아래, 미국 시민이 되거나 미국에서 그저 이민자로 사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졌다. 9달의 검토를 마친 후에, 미연방 시민권 이민청(USCIS)은 10월 1일부터 시행될 최종 요금 체계를 발표했다.
미연방 시민권 이민청은 귀화 등록을 $640에서 $1,160으로 81% 인상했다. 직접 등록하는 것은 온라인으로 등록하는 것보다 $10 더 비싸다. 미국 시민권과 고용에 관한 다른 수 많은 등록비도 대폭 증가했다. 거의 제일 큰 가격 인상은 추방 중지 등록(Form I-881)으로 $285에서 $1,810으로 증가했다.
미연방 시민권 이민청에 정책 차장인 조셉 에들로(Joseph Edlow)는 “이 연체 비용 조정들은 효율적이고 공평하게 미국의 합법적인 인민 제도를 시행하고, 고향을 지키고 미국인들을 지키는 데에 필수적이다”라고 말했다. 미연방 시민권 이민청은 이 새로운 비용 체계는 (이러한 등록들을 통해 주로 돈을 벌기 때문에) 연간 10억 달러의 부족분을 모두 충족 시킬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동시에 트럼프 행정부가 계속 그래왔듯이 이민자들을 악마화할 것이다.
합법적인 이민자가 되기 위해 지불하는 비용을 인상하는 반면에, 트럼프 행정부는 또한 망명자들도 돈을 내는 것을 강조했다. 미국은 호주, 피지, 이란에 이어 이것을 시행하는 네번째 국가가 되었다. 망명자들은 그들의 나라에서 전재이나 다른 잔혹한 일들로부터 달아나 보호를 받으려고 온 이민자들이다. 이민 비용을 대폭 인상한 것이 미연방 시민권 이민청이 적자를 채우는 것에 충분하지 않은 듯, 그들은 이제 안전을 찾으러온 사람들로부터 재정을 봉쇄한다.
이제 적은 소득을 얻는 이민자들이 미국으로 오는 것과 트럼프 행정부 아래에서 공인된 시민이 되는것은 거의 불가능해졌다. 가진 모든 것을 잃고 두번째 기회를 위해 인도적인 환경을 가진 미국으로 온 간절한 망명자들은 그저 비용으로 포격받는다.
미연방 시민권 이민청이 예산 적자가 있어도, 이것은 이민자들 특히 낮은 수입을 받는 이민자들에 명백히 바리케이드를 치는 것이다. 현재 우리의 제도는 정말 간절히 이 곳으로 와야하는 사람들에게도 미국으로 이민 오는 것을 더 어렵고 비싸게 할 작정이다. 그들은 이민자들에게 합법적으로 오라고 하는 동시에 그런 불필요하고 과도한 비용을 바란다.
당신이 만약 이것이 변화하길 바란다면, 이번 11월에 투표해야 한다.
*Translated by Jeongyeon Kim*
Komentáře